얄포가 그리운 저..변태인가요..ㅠㅠ
바부바부딩
1205 1 10
얄포의 소리가 그립읍미다....
착용감이 괴랄하지만....냉정하고 깍쟁이 같지만 잘생긴 서울 오빠 같은 소리가 그립읍미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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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25
21.02.08.
정우철
ㅋㅋㅋㅋ'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우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 이어폰에서는 체감할 수 없는 요소들이 즐비한, 즐길거리가 참으로 많은 재미진 이어폰이지요
블레싱2 들이고 이제 이게 메인이 되려나 했더니, 얄포의 미친 디테일은 역시 얘 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그 괴랄한 착용감 또한 즐길거리라면 즐길거리려나요ㅎ..
다른 이어폰에서는 체감할 수 없는 요소들이 즐비한, 즐길거리가 참으로 많은 재미진 이어폰이지요
블레싱2 들이고 이제 이게 메인이 되려나 했더니, 얄포의 미친 디테일은 역시 얘 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그 괴랄한 착용감 또한 즐길거리라면 즐길거리려나요ㅎ..
11:55
21.02.08.
정우철
크..명언입니다
22:00
21.02.08.
정우철
공감합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펀사운드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리얼함이 재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흔히들 얘기하는 펀사운드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리얼함이 재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00:28
21.02.10.
2등
저는 그 얄포가 오늘 배송올 예정입니다 하하핫
11:47
21.02.08.
liamail
헐 우와 ㅠㅠㅠ 회가 동하네요
22:00
21.02.08.
3등
귀르가즘 ㄷㄷ
13:49
21.02.08.
rnrth40
응기잇
22:00
21.02.08.
ER-4S 쓰다가 급전 때문에 팔고 한참 후에 ER3XR을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데,
착용감은 정말 괴랄해서 ER3XR도 잘 사용하지 않고 있는 판이지만
특유의 소리 때문에 다시 ER4 시리즈 구매해 볼까 고민될 때도 있긴 합니다.
(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 하지만..)
다만 착용감의 경우 폼팁 안 쓰면 각도 탓인지 노즐 끝이 이도를 긁어버려서 상성이 최악입니다.. orz
15:03
21.02.08.
연월마호
근데 저는 ER4가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익숙하지 않았을 뿐..
22:01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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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서는 왜 안 망하는지를 설명할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