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스 하고 싶다!!
아아 갑자기 밸런스가 하고 싶네요
하루에 음감을 그리 많이 할 시간도 없어서 별로 의미도 없고
시스템을 이미 언밸런스로 구축해 놓은데다 장비도 100% 언밸런스라
밸런스로 넘어가려면 케이블 개조라던가 DAC 구매라던가 젠더 구매라던가 비용이 많이 들어갈텐데도
괜히 밸런스가 하고 싶네요... 하아.... 시스템 구축할 때 그냥 둘 다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할 걸 그랬어... ㅠㅠ
그냥 내일의 나들에게 맡겨버리고 밸런스로 넘어가버릴까.....
댓글 38
댓글 쓰기노렸습니다(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터 사용하기 누르고 소스 누른 다음에 글자 앞뒤로 <del> </del> 치시면 되요 ㅎㅎ
뭘로 생각하신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몰라서~ 하는 마음에 저도 앰프단쪽은 밸런스 출력 가능한 애들로 구성하려하긴 했죠. 근데 정작 힙댁 말고는 밸런스단에서 오는 소리의 차이를 볼륨크기 말곤 체감하기 힘들어서 이제는 연연해하지 않습니다만ㅋㅋ 그나저나 참신한 어그로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밸런스용 기기 구입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샨링 UA2 노리고 있었는데 AKM사 화재 때문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제목만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일간 인기글에 1위로 올라온 거 보니 제목 성능 확실하군요 ㅎㅎ
...제목 뽑는 실력으로는 기자 하셔도 되겠어요!!
신고할 뻔함 -_-ㅋ
앜ㅋㅋㅋㅋ
큰일날뻔했네요 ㅋㅋㅋㅋ
2.5나 4.4단자 달린 꼬다리dac부터 시작하시면 이걸 내가 무슨 돈으로 샀지? 싶은 물건으로 서랍이 순식간에 가득 찰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