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회의 할 때에는 BOSE QC25 유선 만한게 없네요.
작년부터 코로나 시국이 되면서
ZOOM으로 회의와 만남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지요?
그러다가 영상통화를 하는 상황이되니 집에 굴러다니는(?)
이어폰, 헤드폰들이 뜬금없이 빛을 발하는 상황이 되셨을 꺼예요. ^^
그래서 이 이어폰, 헤드폰들을 잘 써먹으려 하니
의외로 청음과 대화가 잘되는 이헤폰을 고르려고 하니 난감해지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유선과 무선 헤드폰을 써보니
BOSE QC25가 유일하게 최고임을 부정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연결은 4극을 지원하는 꼬다리 댁을 PC에 연결하는 것을 기준으로 했구요.
일반 유선헤드폰은 상대의 말을 들을 때 정숙성을 기대하는 부분에서 좀 아쉬웠고
그렇다고 블루투스 헤드폰의 접속 안정성은 참 난감한 경우가 많더군요.
일반적인 접속의 문제부터 마이크가 잘 연동이 않된다던지.....
블루투스 헤드폰은 의외로 마이크 품질들이 전반적으로 들숙날숙 하기도 하고
마이크를 활성했을 시에 외부 노이즈가 들어오는 블루투스 헤드폰들의 문제를
거의 모두 안고있어서 신경이 거슬리더군요.
고민하다가 이제는 QC25로 안착했습니다.
1. 안정적인 연결
2. 편안한 착용감
3. 노캔으로 인한 정숙성
4. 높은 수음능력의 마이크
5. 좋은 음질
6. 착용후의 품위
물론 5번은 호불호가 있지만 이른바 안정적이고 평범이라는 상황이 필요하다면
BOSE를 넘어서는 것이 과연 존재 할까 싶네요.
의외로 6번의 착용후에 별로 튀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에 품위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헤드폰은 역시 BOSE이 뿐이더군요.
역시 항공기 파일럿을 위한 연구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zoom회의 하신다면 유선헤드폰을 권합니다.
그 중 QC25를 추전하고 싶네요. ㅎㅎ
댓글 6
댓글 쓰기배터리 교체 가능하고 유선에 마이크 성능 좋은 QC25 쓰세요. ^^ ㅎㅎ
근데 저거는 드라이버 안바꾸시나요 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헤드폰 역시 그렇구요.
그래서 일반적인 드라이버를 넣어서는 의미가 없을 같네요.
또한 아직 고장나지도 않았고 소리 또한 마음에 들어서 드라이버 바꿀일은
현재는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