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zer 겨우 가입했습니다
이름처럼 DEEZ게 가입하기 어렵네요 ㅡㅡ
이베이에서도 구하기 어렵고 어찌저찌 터널베어 써서 겨우 가입했습니다.
360오디오는 강제로 스테이지를 확장했는데 샤프한 맛이 떨어져서 생각보단 그저 그러네요.
스포티파이보다 큐레이션이 좋다는데 한달 써보고 결정해봐야겠습니다. 하이파이 멤버십이라 1500엔 입니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그리고 디져(...)까지. 음악 듣겠다고 얼마를 쓰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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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스포티파이같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스포티파이와 타이달 사이 포지션, FLAC 스트리밍 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접속되다 갑자기 막힌뒤로는 관심을 끊었었던 deezer로군요^^
이젠 스포티파이도 들어왔으니 다른 음원 사이트들도 팍팍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냥 타이달로 만족 할래유 ㅋ
저도 타이달은 의외로 리믹스 같은거 찾을때 없는것들이 많아서, 대체제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딱 그 조건이면서 flac 스트리밍인게 Deezer 긴 하더라고요. 아마존 HD 뮤직 쪽도 나쁘진 않은데, 얘넨 태생적으로 결제할떄도 기프트카드 신공 해야해서 좀 그래요
스포티파이는 이제서야 Hi-Fi 요금제 추가예정이라고 해서 이건 지켜봐야할것 같고요.
아무튼, 타이달을 개인적으로 주로 쓰는 서비스이긴 해도, 타이달이 메인1 이면 디저가 메인2 네요. 서브로는 벅스쓰고요.
어찌되었던, 축하드립니다
저도 두아 리파 분 리믹스라던가 그런거 찾는다고 유입된거라서요
저는 극한의 가성비를 지향해서 유튜브 프리미엄 인도 우회로 월 2천원, 타이달 아르헨티나 우회 패밀리로 월 천원, 바이브 6개월 무료 쓰고있습니다.. 바이브가 별로 맘에 들진 않아서 무료 기간이 끝나면 국내 음원 사이트 어디로 옮길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