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물품은 여전히 중국땅을 헤메고 있네요~
하얀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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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저의 서브이자 음악폰인 G6에게 새 배터리를 이식해 주고자 알리에서 배터리를 주문하였네요~
처음인지라 판매자가 통관부호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9일만에 보고 배송알림이 뜬게 보름전입니다~
배송조회를 해보니 물류센터 두곳을 왔다갔다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요
레노버 노트북 배송도 2달반 기다려본지라 괜찮겠거니 하고 기다리긴 하는데 지루한건 마찬가지라 힘드네요~
오기는 오겠죠?ㅎㅎ 두달안에 안오면 환불 된다고는 하는데.. 이거참
우리나라 물류 시스템이 정말 좋다는걸 알수록 역체감이.. -_-
하얀고구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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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6 국내 재고는 없나보군요
15:34
21.03.08.
Love_ZARD
당장에 v40 50 부품도 두달 기다려야 겨우 수리된답니다 호달달
16:23
21.03.08.
니귀에BA
와.. 새 기기인데 재고가 그리없군요..ㄷㄷㄷ5년전 구매한 Gpad 배터리는 재고가있어서 하루만에 고쳤는데 되려 신품기기들이 아이러니하네요..;;;;
16:57
21.03.08.
2등 아무래도 배터리다보니 뭔가 발목 잡혔나보네요
15:48
21.03.08.
인시전시충
뭐 비싼게 아니라서 많이 아쉽지는 않은데요 그리고 와이프가 쓰고 있는 G7이 있어서 G6는 올해 정도만 사용할 듯 하긴한데..재미삼아 한번 해보려는데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네요
17:29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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