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리스 한계점 테스트
문아리
1323 0 4
제기준 자체 테스트 해봤는데
1. 아파트단지에서 테스트(끊김)2. 안주머니 깊숙히 넣어서 테스트(끊김)
3. 고압전류 근처에서 테스트(끊김)
4. 공장안에서 테스트( 끊김)
5. 차량이많은데서 테스트(끊김)
6. 지하철 테스트 (끊김)
7. 스타벅스 및 사람들이 북적인데서 테스트(끊김)
8. 차량 드라이버 중에 테스트(끊김)
9. 차량 안에서 테스트(끊김)
10. 와이파이 믾은데서 테스트(끊김)
이열가지 를 통과 한게 현재 버즈라이브, 버즈프로, 새로받은 슈어 tw1 입니다.
통과 못한제품
소니...
akg n400, 버즈, 버즈2
실제로 샀는 제품 입니다 그리고 한개 더있는데
디램에서 나온거 ..그것도 통과 못했습니다.
ㅜㅡㅜ 아쉬운 제품 들이죠
댓글 4
댓글 쓰기
1등
03:06
21.04.04.
청염
유선급으로 높이면... 사실 극소수의 대기업 외엔 불가능합니다.
tws 무선이라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거기에 블루투스같이 그냥 누구나 쓸수있는 대역이라면요.
그래도 요즘같은 정도면 상당히 상향평준화됐죠.
방구석에서만 쓸수있는 그런 기기는 거의 없으니까요.
tws 무선이라는게 굉장히 어려워요. 거기에 블루투스같이 그냥 누구나 쓸수있는 대역이라면요.
그래도 요즘같은 정도면 상당히 상향평준화됐죠.
방구석에서만 쓸수있는 그런 기기는 거의 없으니까요.
03:10
21.04.04.
kalstein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 전파간섭 뿐만 아니라, 완전무선은 핸드폰과 이어폰 양 유닛 사이의 통신도 발목을 잡고, 작은 사이즈로 인한 안테나 설계의 제약에 배터리 제약에 의한 출력 한계까지 있다보니 일반 무선 이어폰보다 개발 난이도가 몇배는 높다고 봅니다.
이런 마당에 무선 튜닝을 본격적으로 할려면 진짜 대기업만 가능하고...,
어중간한 기업들은 전부 딴데서 통신칩 사온뒤 잘해봐야 그 튜닝열심히 하는 수준인게 현실이죠.
근데 주 활용용도가 지옥철내의 활용이라면 어쩔수 없이 기준이 높아지네요, 남한테 권할때도 별다른 사용조건을 달지 않았다면 출퇴근 지옥철까진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쓰는 지하철 내의 활용성을 포기하라고 말할수 없다보니 제가 볼때는 최소한 필요한 무선연결성이란 기준선이 높아지네요.
단순 전파간섭 뿐만 아니라, 완전무선은 핸드폰과 이어폰 양 유닛 사이의 통신도 발목을 잡고, 작은 사이즈로 인한 안테나 설계의 제약에 배터리 제약에 의한 출력 한계까지 있다보니 일반 무선 이어폰보다 개발 난이도가 몇배는 높다고 봅니다.
이런 마당에 무선 튜닝을 본격적으로 할려면 진짜 대기업만 가능하고...,
어중간한 기업들은 전부 딴데서 통신칩 사온뒤 잘해봐야 그 튜닝열심히 하는 수준인게 현실이죠.
근데 주 활용용도가 지옥철내의 활용이라면 어쩔수 없이 기준이 높아지네요, 남한테 권할때도 별다른 사용조건을 달지 않았다면 출퇴근 지옥철까진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누구나 쓰는 지하철 내의 활용성을 포기하라고 말할수 없다보니 제가 볼때는 최소한 필요한 무선연결성이란 기준선이 높아지네요.
03:31
21.04.04.
2등
이유 없이 비싼 건 있어도 이유 없이 싼 건 없다고요ㅋㅋ
18:49
21.04.0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연결성 좋은 건 저도 완전 무선 이어폰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이 어느정도 필요한지 그 기준을 높게 잡으면
진짜 삼성의 일부 제품과 애플 정도밖에 안남더라구요.
저가는 당연히 포기해야하고, 20만원 언저리나, 그 이상에서도 기준 미달인게 있을 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