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린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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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린게 많아서 점심 때 햇빛 잠깐 본게 전부네요ㅜ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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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23
21.05.05.
2등
오늘은 평소보다 더 격렬하고 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20:27
21.05.05.
3등
방콕으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365일이 오늘만 같으면 좋겠네요.
20:55
21.05.05.
방콕으로 잘 지내다가 막판에 손가락 베여서 망했습니다.. orz
21:16
21.05.05.
연월마호
또 분해하셨나요? ㄷㄷ
02:56
21.05.06.
SunRise
분해는 아니고 도넛솜 만드려고 보니 가위가 하도 안 들어서
손 좀 볼까 싶어서 슥슥 닦다가 시원하게 베였습니다..;;
손 좀 볼까 싶어서 슥슥 닦다가 시원하게 베였습니다..;;
02:58
21.05.06.
연월마호
아하..ㅜㅡ
가위는 일제도 좋지만 프린텍 티타늄 가위가 가장 좋습니다. 추천!
02:58
21.05.06.
대낮에 방구석에서 야구보고 있었습니다ㅋㅋ
https://youtu.be/BxcDEw2Wef0
https://youtu.be/BxcDEw2Wef0
21:42
21.05.05.
집앞 공원에 자전거 타러 나갔다 길을 잃어서 가족 캠핑장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모두 짝지어 가족단위인데 그 공간에 혼자 멀뚱멀뚱 있으니 기분 진짜 묘하더군욬ㅋㅋㅋㅋ 고기 파티하는 가족들 구경하고 왔습니다
23:23
21.05.05.
원래 오늘 푹 쉬었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23:32
21.05.05.
평소 일이 좀 고되어서인지 피로가 덜 풀려서 하루종일 뒹굴거려버렸습니다. ㅡㅡ;;
00:27
21.05.06.
헐 파로브 스텔라라니...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01:11
21.05.06.
집에서 아들들하고 노닥거리다가 집근처 공원한바쿠 하고왔네요.
애기들하고 놀아주는게 힘들어요... ㅋㅋㅋㅋ
09:45
21.05.06.
그냥 할 것 하다가 밤에서야 그냥 좋아하는 과자에 맥주 한 캔 했네요 허허..
09:53
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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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과제 확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