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즈라가 게임 대회까지 ㄷㄷ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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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용 고음질 리시버 시장을 공략하던 아즈라의 두 번째 작품 아즈라 호라이즌이 의도치 않게(?)
게이밍에 좋다는 평을 받고 첫 자체개발 드라이버를 사용한 오르타와 멀티미디어 용으로 개발된 아젤
제품도 게이밍에 좋다는 평을 받아 드디어 아즈라가 게이밍 시장 정복을 표방(?) 하며
게이밍 라인업을 새로 세우고 아즈라 아젤 Edition G와 아누비스를 출시하였는데
그 아즈라가 이제는 게임 대회까지 후원합니다
무려 아즈라의 이름이 걸린 아즈라배 코드컵!!! 후원금은 무려 500만원!!!
이 대회를 시작으로 아즈라가 일본 이어팁 시장을 먹어버린 것처럼
게이밍 이어폰 시장도 완전히 정복해버리기를 바래봅니다
※ 홍보 아닙니다 그래도 굳이 홍보라고 따지면 뭐.... ㄱ-
아 그리고 저는 열쇠고리든 홍보비든 뭐 받는 거 없습니다
COCT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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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38
21.05.09.
Plamya
회사마다 게이밍의 세일즈 포인트가 달라서
뭐가 세일즈 포인트다 라고 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게이밍용으로 튜닝을 하거나 구성품을 게이밍에 도움 되는 걸 주거나 디자인으로 게이밍이라고 하거나
그냥 게이밍이라고 붙이고 파는 것도 일부 있고 ㄱ-
마이크나 dac 미탑재 모델은 아마 튜닝이나 디자인이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게이머라면 괜찮은 사운드카드나 마이크를 가지고 있는 게 보통인 것 같으니
09:09
21.05.09.
Plamya
밸런스 튜닝이죠. 발자국이나 폭발음 같은 대역대를 강조해준다든지 하는 느낌입니다. 아젤G 이어팁때문에 하나 구입해봤는데 생각보다 음질이 괜찮았습니다. 저음이 과하게 부스팅된게 음감용으론 부담스럽고요. 그렇다고 소니처럼 퍼지는 저음은 아니었고 깔끔한 소리를 내줬습니다.
00:27
21.05.10.
2등
전부터 아즈라는 몇번 후원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요즘 게이밍으로 재미좀 보고있나 보네요 ㅎㅎ
13:49
21.05.09.
나만의하쿠
호옹이?!
최근 출시되는 리시버 라인업들이 게이밍쪽에 홍보도 게이밍으로 하는 걸 보니 상당히 잘 팔리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리시버 라인업들이 게이밍쪽에 홍보도 게이밍으로 하는 걸 보니 상당히 잘 팔리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13:55
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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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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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이크&DAC 미탑재 모델의 경우 게이밍 제품은 어떻게 특화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