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 같은 분 계시나요
liamail
2212 0 27
다른건 모르겠고 해상력!! 분리도!! 정위감!!
----->>에티모틱!
음악을 분석적으로 듣고 드럼위주로 듣다보니 음색보다도 정밀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것 같네요.
클래식을 듣지않다보니 웅장함이나 공간감, 잔향음 같은것도 별로 원하지 않고 연주자 앞에 서서 듣는듯한 느낌을 추구하는것 같네요.
이런 성항이신분, 계신가요?
댓글 27
댓글 쓰기
1등
07:42
21.06.06.
닼-문
호오 스피커시스템을 구축하신건가요?
12:40
21.06.06.
liamail
아뇨 아직 대학생이고요 시스템은 상상만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13:04
21.06.06.
2등
저도 몇년전에는 그랬습니다. ㅎㅎ 근데 쓰면 쓰ㄹ수록 에티모틱은 귀를 해쳐서 멀리 하고 있습니다.
10:19
21.06.06.
알린
저도 정말 고민입니다ㅜㅜ 그냥 빡음감할때만
잠깐식 들어야죠..그래도 디렘프로가 어느정도 대체해주는것 같네요
잠깐식 들어야죠..그래도 디렘프로가 어느정도 대체해주는것 같네요
12:42
21.06.06.
3등
BA 드라이버가 소리에 대한 반응속도는 정말 빠르긴하죠
15:41
21.06.06.
저도 초창기에는 그런 부분 다 따져가며 음향기기를 골랐는데,
언제부턴가 내가 이깟 노래좀 들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가 오더라구요. 애초에 청력이 민감하지도 않구요.
그 뒤로는 그냥 적당히 저렴하고 제 귀에 맞으면 불만 없이 사용합니다 ㅋㅋ..
언제부턴가 내가 이깟 노래좀 들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가 오더라구요. 애초에 청력이 민감하지도 않구요.
그 뒤로는 그냥 적당히 저렴하고 제 귀에 맞으면 불만 없이 사용합니다 ㅋㅋ..
16:30
21.06.06.
mdpk
아하 저도 언젠간 현타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17:17
21.06.06.
64로 넘어갑시다ㅎㅎ
17:15
21.06.06.
윤석빈
그림의 떡이죠ㅋㅋㅋㅋㅋㅋ
17:16
21.06.06.
liamail
슈어, 웨스톤ㅋㅋ
17:17
21.06.06.
윤석빈
방학때 셰에 가즈아!
17:17
21.06.06.
liamail
사운드캣으로!ㅎㅎ
17:20
21.06.06.
Etymotic EVO 측정치 보고 XR 비슷하면 바로 갑니다...
저음 드라이버 두개라 SR처럼 나올 것 같지는 않아서.
17:36
21.06.06.
캐러디아
혹시 지르신다면 짧게나마 후기좀..남겨주세요ㅎㅎ
17:51
21.06.06.
ER3XR 쓰는 중인데, 새로 나온다는 EVO는 55만 원 내외라고 해서 사정권 밖이네요.
2단 팁이나 사려고 합니다.
18:40
21.06.06.
에티죠아
저두 55만원은 넘 비싸서ㅜㅜ 흑
18:49
21.06.06.
분석은 모니터링 헤드폰이 대박입니다.
18:54
21.06.06.
SunRise
혹시 추천하시는 제품이...?
22:06
21.06.06.
liamail
저는 hi-x55 추천드립니다
22:17
21.06.06.
liamail
ndh20이나 srh940 추천합니다
22:56
21.06.06.
SunRise
저 ndh20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어떤 느낌일지 알수 있을까요??
23:15
21.06.06.
닼-문
약V자라서 플랫..? 질문이 100개 정도 생기다가 3분 후에 쏟아지는 디테일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여러 헤드폰을 들어보니 첫 인상은 토널 밸런스가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헤드폰을 들어보니 첫 인상은 토널 밸런스가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00:23
21.06.07.
liamail
포칼 유토피아 추천합니다ㅋㅋ
23:46
21.06.06.
윤석빈
앜ㅋㅋㅋㅋ 영디비 돌아다니면서 들어왔던 이름이군요. 유토피아처럼 환상으로만 즐겨야겠어요
00:04
21.06.07.
liamail
이어폰샵가면 들을수 있답니다ㅎㅎ
00:27
21.06.07.
윤석빈
오오 방학때 가봐야겠네요
10:04
21.06.0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지금은 오디오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면서 거의 반대의 취향을 갖게 됐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