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저도 모르게 그만...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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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뭐 먹으면 안 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저도 모르게 그만...
근처에 있는 설렁탕집에 특 설렁탕을 시켰습니다....
마침 쿠폰도 있어가지고 가서 먹는거나 배달시켜 먹는거나 가격차이가 없어서....
근데 양은 차이가 좀 있네요 ㄱ-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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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6
21.06.15.
alpine-snow
여기다가 카메라만 달면 완성입니다 ㅋㅋㅋㅋ
07:03
21.06.16.
2등
아.. 비오는날 설렁탕에 쏘주 홀짝거리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ㅠ
00:15
21.06.16.
honeycake
비 오는 날 설렁탕에 수육에 소주 조합이면 최고죠. ㅋ
헤드폰은 K1000 같은게 시원하니 좋을테고요.
헤드폰은 K1000 같은게 시원하니 좋을테고요.
00:18
21.06.16.
honeycake
그거 좋네요 ㅋㅋ
07:03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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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음식이네요.
여긴 죄다 돼지국밥인지라... ㄱ-;;
신선한 양지살 사다가 푹 고아서 작은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두고두고 녹여서 끓여먹기 편해요.
간장 배합 잘 해서 넣으면 바로 평양냉면 육수로 쓸 수도 있어요.
...그나저나, 매우 익숙한 광경인데...
벌써 독거 유튜브 혼자 준비하시는 건가욥?!;; 저는 빼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