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그런지..늙은 리시버가(?) 잘 맞는군요
사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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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이어...크으 완전 맘에 듭니다아 ㅠㅠ
예전 벌크 팔때도 시리얼도 막 이상해서 고민고민 했었다가
그 벌크도 이제는 판매가 안되버리니... 구매도 못하고 발만 굴르고 있었는데...역시나 좋네요 ㅠㅠ
겨울철 정전기만 빼면, 굉장히 작은 유닛 덕에 귀에 잘 박히고(?), 소리도 크게 모나지 않은 적당한 펀사운드로 봐도 될 정도라...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ㅠㅠ 캬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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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51
21.07.03.
알린
오오... 아주 바람직한 밸런스네요. 제가 좋아하는 중역이 살짝 봉긋한 웜틸트...
14:22
21.07.03.
알린
훟후 저는 차가운 느낌이 더 좋지만...거슬리는곳이 심하지 않고 가볍고(?) 편해서 역시 좋은거 같습니다 이히
15:17
21.07.03.
2등
저도 요즘 너무 더워서 애플 인이어 다시 꺼냈네요.. 장시간 작업할 때는 블레싱2도 너무 무겁고 셸 조차 답답하네요. EQ먹이면 딱히 아쉽거나 거슬리는 게 없는 소리가 돼서 참 좋아요ㅎㅎ
10:29
21.07.04.
hankey
중장비(?)리시버들이 좋긴 하지만...ksc 시리즈처럼 작고(?) 가벼운 것들이 요샌 최고라고 느끼는 중입니다 :)
12:35
21.07.04.
사앜
음악을 집중해서 빡청하기보다는 BGM스럽게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소리는 어느정도 기본 이상만 되어주면 역시 가벼운게 좋더라구요ㅎ 애플 인이어, ksc35로 음악 듣고 있습니다ㅎ
13:23
21.07.04.
hankey
저도 예전에는 분리도도 엄청 따지고 그랬는데..좀 지쳤는지 뭉그뭉그 한 느낌이어도(?) 편한게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14:49
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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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