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개편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얼마 전 지금 메인으로 데리고 있는 녀석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닌데
반년~1년 정도 같이 한 녀석들이다보니 슬 다른 녀석들을 듣고 싶었지만
괜찮아 보이는 녀석만 있지 취향에 맞아서 납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녀석들이 없다는 글을 올리고
며칠 고민을 한 끝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메인을 3대장 구성으로 하고 있는데
굳이 3대장이 꼭 하나만 있어야 된다는 법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군을 나눠가지고
1군은 취향에 맞는 녀석들 2군은 그냥 괜찮아 보이거나 재밌어 보이는 녀석들로 구성하기로
그래서 요새 여기저기 돌아 댕기면서 봤던 녀석들 중에 재밌어 보이는 녀석이였던
레프릭 오디오 뜨레첸토 2021(가명)/AME J3H/소니캐스트 디렘 프로2 를 납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타겟은 정해졌으니 총알만 모으면 ㅎㅎㅎ....?
잠깐만... 뜨레첸토(40~50만)/J3H(30만)/디렘 프로2(25만) 음.....
그냥 모아서 100짜리 가는 게 낫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급하게 납치할 생각도 아니고
한 방에 크게 지를 깡도 읎어요 ㅋ
댓글 12
댓글 쓰기노트4 퇴직금은 당연히 따로 준비되고 있죠 ㅎㅎㅎㅎ
내년에 S22 울트라 나오기만 하면 바로 퇴직과 동시에
서브폰으로 재취업 시킬 겁니다 ㅋㅋㅋ(퍽)
암튼 저거 세개 다 지르실 생각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저거 다사면 100% 집에서 쫓겨남..
언젠가입니다 언젠가 ㅎㅎㅎㅎ
아이고 회장님 ㅠㅠㅠㅠ
한방에 ve8!
ie900 (예정, 오려면 한참 남은 기분)
ie400pro
ie300
er4sr
디렘프로II (예정, 8월 초에는 오겠쥬?)
뭐 버리기 참 애매한 메인들이라서 그냥 안고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