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Ear 1 디자인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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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확정된 충전케이스이고, 2번은 제품발표 전 컨셉 디자인인데...
그냥 기둥 다이어트 시키고 이어팁 추가하니까 쏙 들어가네요. 저는 옆에 조그맣게 난 홈의 용도를 고민했었는데(이어팁 자리? 윙팁 자리?) 그냥 이어폰 빼내기 쉽게 파둔 홈이라고 생각하니까 모든게 해결됩니다.
저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각도로 나오면 제 귀에는 못 쓰겠군요.. orz
어떻게 나와도 디자인은 독특할 것 같아서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