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옛적 휴대용 고음질 플레이어.
레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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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Z100 = 99% 사용안함.
PHA-1A = 99% 사용안함.
B1 AMP = 80% 사용안함.
코로나 없을 시기에 아침 하천에 조깅하면서, NW-Z100을 사용해서 미니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는데..
마스크 쓰기 시작하면서 아침 조깅에 숨쉬기가 힘들어, 집에서 메인PC로 유튜브 IT정보 영상틀고 운동함..
자연스레 NW-Z100과 어디 연결할 만한 곳이 없는 PHA-1A도... zzZZ
집에서는 메인PC로 유튜브나 팟플레이어로 동영상 감상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고.
밖에서는 서피스 프로7+로 지하철에서 게임을하고, 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 유튜브 감상하고.
눈과 귀가 즐거워야지 마음이 편하네요.
음악을 들을 때가 가끔있는데.
인터넷 검색 및 쇼핑을 하거나 게임할 때 배경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음악을 듣는 걸로.
즉, 음악만 집중적으로 듣는 것이 아닌 눈을 즐겁게하면서 귀로 듣는 배경음 같은 존재임.
잠잘 때는 무음상태에서 잠이 잘옴.
집에서는 유선.
밖에선 나에게 필요한 블루투스 코덱은 음질인 LDAC보다는 지연시간인 aptx ll.
소니 제품에 붙어있는 hi-res 스티커를 보니 마음이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