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PXC 550 II 구입한거 왔습니다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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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구입해서
소니 이어폰 wf 1000xm4에 써볼려고 산 3만5천원짜리 블루투스 송수신기 써볼려고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큰 소비
하지만 비싼 헤드폰은 처음이라 그냥 맘놓고 구매했습니다
사용은 컴퓨터에 블루투스 송수신기로 음악듣거나 유튭볼때 쓸거같아요
APTX LL 코덱이 레이턴시가 낮아서 게임에도 쓸수있다던데
타르코프라는 FPS하는데 잘 사용 가능할지..
개인적인 후기는
음 사실 3만원짜리 유선이어폰이랑 소니 무선이어폰 2개가 전부여서 헤드셋은 비교할만한게 없네요
노이즈 캔슬링은 음 wf 1000xm4 쓰다가 이거 쓰니까 뭔가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사이즈는 제머리가 대두인데 사이즈 최대로 늘리니까 아주살짝 여유있게 착용 가능하네요
근데 밖에선 못쓸듯.. 모델 사진찍은거 보면 헤드셋이 머리반정도 하던데 저는 뭔 어린이용 장난감 낀거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두는 웁니다
제가 이 APTX LL 연결 됬다는거 볼려고
삿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