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면 딱 떠오르는 소설 (라노베)
ani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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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옛날에는 문학소년이었는데요,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던 작품입니다.
죽기 전에 이보다 더 8월 더운 여름날다운 라노베는 더 못 만날 듯요.
애니판은 너무나 썰렁하므로 실망.
라노베 4권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던 작품입니다.
8월 하면 생각나는 작품 있는 분 계십니까.
이걸 아시네요 ㅎㅎ
오픈엔딩이라서 스토리가 좋다곤 못하지만..
특유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