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 한달이 된 뒤.
레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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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 L/R 무게 중심을 위해 BTR5를 머리 위 쪽으로 이동 : 그래도 R 쪽이 무거워 유닛이 약간 쳐짐.
- 3.5mm 단자로 변경 : 2.5mm 강제 변환은 L/R 분리가 제대로 안됨.
- 헤드셋 유선이 헐렁한 것 같아 꼬다리 더 사용 : 걸을 때마다 "덜그럭" 소리가 쪼금 줄어듬.
유닛이 커서 무더위 여름에 자주 사용하고 있음.
몇 일 전에 세차게 비가 올 때, BTR5를 탈착해서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역까지 달려가서 붙임.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음악 감상 하면서 인터넷 검색. (만 원 게이밍 헤드셋 + 십 몇 만원 BTR5 조합)
뭘 봐!?
sennheiser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있어도 MSI 게이밍 헤드셋보다 블루투스가 잘 안 끊김.
어눌한 한국말 정듦.
역시, 젠맛탱.
접혀라!?
소리는 크게 듣기.
서피스 프로7+ + BT-W3 = aptX LL : MSI + BTR5, sennheiser
스마트폰 = aptX : sennheiser / LDAC(660K) : MSI + BT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