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쁜 쓰레기(?)를 발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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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음향기기 발굴하다가
한정판을 하나 발굴했네요.
예쁜 쓰레기(?)입니다.
말은 쓰레기라고는 썼는데 나쁘지 않은 이어폰입니다.
당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세계최초로 뭘 적용한 모델이기도 하고요.(뭐였지..)
버젼이 여러개 있는데 발굴한건 핑크 GD300입니다.
100~500 다 갖고는 있어요.ㅎ
잠시 다시 청음을 해보았는데
음질이랑 출력이 상당히 좋네요.
출고가가 60인지 70만원이라고 생각하면 별론데
그냥 자체로는 괜찮은 이어폰입니다.
나중에 전 시리즈 다 발굴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후기들을 써보려는데 사용 시간이 짧아서 이런 토막글만 남기고 있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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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21
21.08.19.
SunRise
네, 구입자들이 음향을 취미, 혹은 일로 하시는 분보다는 빅뱅팬, 그리고 엔터 관계자들 뿌리는 용도로 많이 나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부는 뿌리는 걸로 받고 일부는 구입하고 그랬었네요.
15:24
21.08.19.
2등
60-70...이요???
17:15
21.08.19.
KIMBBAM
네, GD300 당시 출고가가 그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8:15
21.08.19.
3등
GD가 블랙핑크 지수 한테 줬다는 그이어폰!
지수가 자랑하던데
지수가 자랑하던데
21:21
21.08.20.
오마이걸
선물 받으면 기분 좋을 아이템이긴해요.
21:57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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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