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같은 헤드폰 출시되었군요

우와 디자인도 멋지네요. 무게도 많이 안무거워보이고... 

댄클락 오디오라... 궁금해지네요

국제미디 가면 들을수 있겠군요

 
댄 클라크 본인과의 인터뷰와 짤막한 감상이 올라왔네요. 인터뷰는 스텔스의 개발 배경 (Ether C Flow를 대체하려는 노력에서 파생되었다는)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채널의 감상은 대충:
> 밀폐형에서 나오기 힘든 해상력 +  뉴트럴함을 가진 헤드폰. 
> HD820같은 이미징을 가졌지만 튜닝에서 스텔스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 포칼 스텔리아에 비해도 당연히 더 뉴트럴하고 사운드 스테이지도 넓다. 

마음은 스텔스를 받아들일 준비를 끝냈는데 지갑은 아직 안된다고 하는군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ㄱㄱ

이더2 가지고 있는데 레알 추천합니다. 이 회사 기술력 있지요.

오랜만에 기대작이 또 하나 나왔군요 ㅎ 
근데 어디서 출시할지가 ..

이전 모델들은 고급차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하이퍼카 느낌의 디자인이네요 
DCA는 꼭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모델이네요ㅎㅎ

저는 최근에 평판형을 메제 엠피리언으로 끝을 내버려서 아직까진 타 브랜드 헤드폰들에 대해서 관심이 덜 가긴 한데요, 이 브랜드에서 나온 이온2 밀폐형? 은 잘 들었었습니다. 신모델에 대해서 기대까진 아니지만 흥미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