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의 시작을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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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으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세드나 이어팁 쟁여 놨던 게 다 떨어져 가서 새로 지르려던 참에
나온 신상이랑
새로 지른 쌈마이 가성비 앰프에 쓸 미케에 배송비 무료 맞추려고 끼워 넣은 거랑
앰프 소켓이 케이블 플러그를 살짝 긁어대서 긁힘 방지용으로 무저항잭 ㅎㅎㅎㅎ
어째 올해는 지름이 빠진 달이 없냐....
이것도 병인듯...
이어팁 살돈으로 QC45 살수 있었을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