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우라유키 공연 중 다섯번째로 좋아하는 장면
anisound
739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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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26
21.09.06.
alpine-snow
맴버가 절반 겹치니까요
23:44
21.09.06.
anisound
오오... 그랬던 거군요!! ;ㅡ;
듣다가 막, 만감이 교차하면서 눈물이 흐르는거 있죠?!
간만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듣다가 막, 만감이 교차하면서 눈물이 흐르는거 있죠?!
간만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3:49
21.09.06.
alpine-snow
https://www.jvcmusic.co.jp/flyingdog/-/Discography/A022369/VTBL-8.html
DVD엔 수록 됐는데 라이브베스트CD앨범에 수록 안돼있어서 섭섭하긴 합니다
https://www.jvcmusic.co.jp/flyingdog/-/Discography/A024335/VTCL-60201.html
13:38
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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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끼가 살짝 있어서 그런데...
얼굴은 못 알아보겠고, 가창이 왠지 카라피나와 엄청 비슷하게 들리네요.
보컬 각자의 음색과 화음의 색채, 한 파트 끝에 다다를 때 화음의 저/고음을
아래 위로 째는 느낌이 특히!!
20대 후반 취업 시즌의 심란함을 카라피나 노래로 달랬던 기억이라 각별합니다.
특히 공의 경계 OST는 카지우라 유키 하면 믿고 듣게 되는 계기도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