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쁜데 한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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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민족 명절 한가위를 앞둔 주간이네요.
영디비 회원여러분 모쪼록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미리) 인사 드립니다.
그나저나 많은 거래처의 분들이
다음주가 추석이라는걸 많이들 망각하신 나머지...
업무량은 3배인데 거래처에서 일이 진행이 안되서
금주는 철야를 밥먹듯이 하게 생겼습니다.
안그래도 주말도 없는 엔터인데...쩝.
(당장 오늘 작업분도 밤 10시에나 보내준다고 하네요.하!)
그래서 오늘은 유독 적적함을 달래고자 영디비 상주하고 있네요. ㅎ
잡설로...
P3 예약 라이브를 야근하면서 해봤는데
와 이건 할게 못되네요. 아주 채팅창이...
당첨은 한개도 안되었구요.(에잇..)
그냥 선물용 살때 제것도 영디비 공구판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ㅎ
그나마 라이브는 케이스 하나 더 주는게 위안이랄까나요.
근데 (한X 택배)로 올거라서 잘못하면 다음주 금요일에나 올 것 같아 두렵네요.
(이번주 아닙니다. 다음주... 발송 예정일이 금주 목요일이더라구요)
금주가 지나면 가족들 밥이나 사주면서 힐링해야겠습니다.
+추석 세일이 잔뜩일 것 같은데 음향기기 소소하게 광란의 지름을 해버릴지도요....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