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Ear (1) 무지성 지름 달성.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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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고 구매해도 됐을 법한데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무신사 때에는 멍때리고 있다가 놓쳐서 언제 다시 나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메일로 홈페이지에서 오늘 11시부터 판매한다고 해서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사실 다른 일 때문에 멍하니 있다가 개시 2분 전에 떠올라서 달려간 건 비밀입니다.)
주문이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DROP 방식이라 빠르게 주문하기는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그 덕분인지 무사히 주문 완료하였습니다.
(원화로 Paypal이 안 되니 시간이 배로 걸립니다.. orz)
정가 11.9만원인데 이중환전으로 돌아가서 실제 결제 금액은 12.2만원 정도이더군요.
간만에 리뷰도 제대로 안 보고 무지성으로 질렀는데 과연 어떨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귀에 맞아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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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53
21.09.15.
Gprofile
귀가 괴랄하게 생겨서 TWS 고르는 게 정말 쉽지 않은데
얜 각도가 좀 있으니 잘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얜 각도가 좀 있으니 잘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1:57
21.09.15.
2등
요거 궁금하던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디자인이 워낙 좋아서 약간 아쉬워도 만회가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 괜찮은 후기가 몇 없네요
12:19
21.09.15.
3등
저도 무신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질러서 오늘 배송 예정이네요. 무신사는 1분도 안돼서 바로 품절되더라구요.
14:13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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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궁금하긴했는데... TWS는 앤커 P3를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구경만 하려고 합니다.
모쪼록 귀에 잘 맞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