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기를 구했습니다.
청년
2341 2 7
미개봉으로요.. :)
역시 쭉 뻗는 맑은소리가 일품입니다. ㅋㅋ
예전에 232까지 다 썼었는데 다시 그리워지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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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17
21.09.21.
연월마호
ㅋㅋ 맞아요. 전 단선으로 232까지 죄다 해먹었답니다.ㅌㅋ ㅋㅋㅋㅋ...
232의 꽉 찬 저역과 화려한 고음이 그리워지네요~
232의 꽉 찬 저역과 화려한 고음이 그리워지네요~
22:32
21.09.21.
2등
이야~ 디자인 멋지네요. 소리도 좋다고 하던데 전 실제로 들어본적은 없어서.
22:23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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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요즘 이어폰 중에서도 비벼볼만 해보이지않나요? ㅎㅎ 소리는 무척 좋습니다!!
해상도도 굿이구요
해상도도 굿이구요
22:32
21.09.21.
3등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사진 보다가 제 ER-4S 보곤, 이 미적 감각 없는 놈들... 하고 중얼거려버렸습니다... ㅋ
23:04
21.09.21.
와 미개봉을..ㄷㄷ 그립네요. 정말 잘 썼었는데
23:06
21.09.21.
와 진짜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포낙 맞죠?
그때 종로인가 직접가서 청력검사도 하면서.. 112 인가 하얀색 들였었던 때가 어렴풋 기억나네요
10:59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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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pfe112가 (자업자득인) 사고로 고장난 걸 빼면
2대째인 pfe132와 블프 때 구매했던 pfe232 모두 현역입니다.
둘 다 세월이 꽤 지났는데도 참 괜찮은 소리가 나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