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달만에 하우투리슨을 해 봤는데 역시10레벨의 문턱을 넘기는 힘들군요. 약 30분가량해서 9레벨까지는 찍었네요ㅎㅎ

확실히 느끼는 것은,  곡 선택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베이스드럼과 하이햇, 보컬, 베이스기타 등 각 대역에서 확실하게 소리를 내는 악기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음원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결과가 잘 나오더라구요. 음원을 잘 고르는것이 결과에 매우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은 어제밤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회원님들은 주로 어떤곡을 쓰시나요?

근데 9레벌부터는 중음부분을 구분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혹시 중음부분 구분하는 팁 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