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x65, 노이만, hd800s와 비교 중입니다 +Quarks
SunRise
x65 대단한데요 참... 이런 제품도 나오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볼륨은 셋 중 가장 적게 먹습니다.
660s도 옆에 있는데 치웠어요.
+그나저나 수월우 Quarks 가성비 왜 이렇게 좋나요?ㄷㄷ 20만원 아래는 그냥 이거 쓰고 나중에 돈 모아서 다른 비싼 제품으로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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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i-X(cursion)65
2등 X65는 모니터링 다이나믹 드라이버 헤드폰의 세대 교체인가요?
지금까지 올라온 정보들을 대충 취합해서 생각해 보면
날고 긴다는 헤드폰들의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다 수렴한 듯 한 생각이 듭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제일 저가형인 X15를 듣고 느끼던 세대 교체의 기시감이 사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3등 헤드폰 랭킹 수정판에 A+ 자리에 들어간 것도 봤었는데 무서운 물건인가 보군요..;;
(HD800S랑 가격 차이도 꽤 날 텐데..)
다음 주 쯤에 시간 되면 청음하러 가 봐야겠습니다.
+ 쿽스는 나올 때부터 가성비 쪽으로는 꽤나 평가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기 가격 2.5배 정도는 커버치겠다고 봤는데
20만원 이하면 훨씬 고평가이군요.
10만원대 이어폰도 경쟁이 치열한데 다들 각자의 단점(치찰음, 착용감 등)이 있어서 에이오닉4와 같은 미들레인지로 퀀텀 점프를 추천드립니다.
진짜 성능 괜찮나본데 무게도 가벼워서... 기변 아니믄 기추를 해야되나요 ㅋ
알린 님 기어라운지에서 들으셨다니 시간 되시면 청음해보세요.
x65도 .. 밀폐형이 아닌가요?
.....HD660s 보다 좋아 보인다..;;; 좀더 금액 투자해서 저걸 살껄 그랬나보네요..ㅠㅠ
이제 밀폐형으로 하나 장만 해야 하는데 노이만 저게 ... 눈에 들어 오네요...
이명이 있어서 좀 고음역대 쏘면 귀가 많이 아파 지더라구요;;;
노이만은 그렇게 많은 리뷰 를 한개 아니네요;;;
볼만한 리뷰가 잘없네요(국내용)
젠하이저 PRO라인도 그렇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
젠하이저나 akg 본사등 많은 회사들이 그동안 x65같은 헤드폰 만들줄 몰라서 안만들어 팔았을까요?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310g 무게에서 gg 입니다.
젠하이저와 AKG에서 이미 10년 전에 만들었죠. (HD800s, K812)
다만 1000달러가 넘는 플래그십이다보니 +@에 대한 강박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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