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기기들 처분들 어떻게 하세요?
저는 제가 돈주고 산거.. 절대 중고로 안팝니다..ㅠㅠ
애지중지 하면서 봉인 시키거나
한번씩 .. 꺼내어서 봅니다..
다만 마음이 식을때는 주변 지인들한데 공짜수준으로 뿌립니다..
버즈프로5만
엘쥐의 톤프리 시리즈9 작은누님 한데 그냥 드리고
버즈라이브 2만
버즈 공짜
버즈 플러스 공짜
ㅠㅠ
버리기는 좀그러니 제가 안쓰더라도 주변지인분들이 소중히 써주겠지 라는 마음에 ..;;
중고로 팔면 좀 가슴이 아프더군요...
중고 제품도 안사구요.. 그냥 새제품이 ;;; 좋은듯..
키보드도 ㅋㅋ 큰누님 작은 누님 매형분들이 다 가져가심..ㅠㅠ
컴퓨터도 큰누님이 가져 가고..ㅡㅡ
하여튼.. 잘쓰면 됬죠 ㅎㅎ 남한데 딱 2번 그냥 준적이 있는데
한때 유행 했던
삼성 엘쥐 번들 이어폰 들 집에 남아 도는거 그냥 친구 들 한데 줬습니다.
5개 정도 있었는데.. 그냥 주고
돈주고 샀던 엘쥐 꺼도 그냥 주고
가만히 생각 해보니 호구 네요 ㅋㅋㅋㅋ
댓글 26
댓글 쓰기집에 걸리면 저 아마 야산에묻을듯 하네요 ㅋㅋ
안걸리길 바라며..
중고 판매 몇 번 있었고 그냥 준 게 몇 번 있었는데 그것 빼면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주변에 관심 있는 사람도 없고 해서 열심히 보관중입니다..;;
메인급 빼곤 다 중고로 처분요
동일 카테고리 끼리 서열 정리가 되면 족족 팔아버립니다. 갖고 있어봤자 잘 쓰지도 않는데 미련만 남더라고요.
혹은 지인에게 선물로 줍니다.
고만고만한건 아까워서요
덱 이나 엠프가 존재 하는데 ㅋㅋ 입문용으로 ㅋㅋㅋ 가지고 있는 제가 뭘 할련지..
적정선에서 종결 하고 블투 종결을 힘써야 합니다.
쌓아두는걸 싫어해서 일년에 한두번씩 한꺼번에 중고판매를 진행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사용하는것들 말고는 콜렉션이라고 할만한게 하나도 없어요ㅎㅎ
그때는 최고음역대가 좋아서 볼륨 100% 올리고 다녔어요 ...
시간이 지나고 일하다가 이명 걸려서
...초고음역대 ;;; 는 이젠 못듣겠고 ;; 플랫형이 좋아 지더니 젠하이져 음색이 좋아 지더라구요..ㅡㅡ
저도 동일 카테고리에서 최대 3개까지만 비교해보고 서열 정리되는대로 족족 팔아버립니다.
억지로라도 정을 떼야지요.
파는 건 하겠는데 사는 건 못하겠어요 ㅜㅜ
카테고리 내에서 겹치는게 있으면 팝니다. 쓰지도 않는데 공간 차지하고 있는게 싫어요.. 애초에 소장이 목적인 물건들은 물론 내치지 않습니다만ㅎ 팔고나서 후회한 물건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네요
처분을 거의 안 하는 편입니다. 안 쓰게 될 것 같은 걸 애초에 안 사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