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48cx oled 들이고...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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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쪽 튜닝을 각 잡고 안했었네요.
그냥 대충 디락 한바쿠만 돌려서 썼었습니다.
아무래도 oled의 hdr에 빠져서 허우적 거렸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이전에 커브드 34인치 모니터가 눈앞에 존재했었고,
지금은 벽에 기대는 스탠드형에 걸려있고, 평면인 디스플레이라서...꽤 측정치가 달라졌을꺼 같긴하네요.
뭐 스피커 iloud mm의 위치 조절도 많이 됐고요.
이번주는 짬짬히 스피커 측정이나 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Hi-X65 의 뽐을 재워야... 흠흠.
사실 음질은 둘째고... 엄청 가벼운 무게에 품질까지 좋다고 하니 눈길이 안갈수가 없긴합니다 ㅎㅎ
lcd-gx 나쁘진않은데 너무 무겁긴해서리...
애매한 스피커보다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