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앤커 리버티 3 프로 예약도 완료했네요.
안녕하세요. G입니다.
월요일이라서 아직 업무 결재가 한가해서
글 한개 슬쩍 더 올려봅니다.
색상 고민하다가 선착순 사은품을 놓쳐버렸네요.
결국 화이트로 결정했습니다.
쿠폰 다 써서 14.6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영디비님 리뷰 이전엔 구입자체도 조금 고민했는데,
역시 신뢰의 리뷰를 보고나니 구매할 마음이 뙇!
TWS는 자꾸 마음이 바뀌는데 진짜 이걸루 마지막입니다.(올해는?)
-근데 전에 올라왔던 앱코 AF1000이 남아있어서 이걸 구입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올해 나오기는 할련지? 흠..
그리고 소울 이어폰 추가 색상도 배송되고 있네요.
아쉽게도 핑크색은 품절이라
남은 2색상만...
오렌지도 한개 더 쟁여놓는 용으로 구입할까 싶은데
이것만 재고가 많아서 잠시 보류했습니다.
21년 유선은 이걸로 정말 끝!!!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4
댓글 쓰기선착순 파우치 받으시겠네요. :)
소울 이어폰이 괜찮은가요?
만원 이하라고 생각하면 꽤 괜찮긴한데
당시 발매가인 5.9만원을 생각하면 별로인 이어폰입니다.
-착용감 호불호 심할 것 같고
-2016년 제품이라 칼국수라서 취향 많이 타고
-고음은 조금 쏘는 느낌 있습니다.
-싸이가 제작에 참여하다보니 저음 강조보다는 W에 가까운 밸런스입니다.
https://www.0db.co.kr/FREE/2087759
여기에 간단히 사진 같이 올려놨습니다.
전 일단 가성비+음색이 취향이고 컬러풀해서 더 구입했네요.ㅎ
샀을때 6천원이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