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네요
기억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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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1000xm4 산 이후로 출첵도 하는둥 마는둥 했군요.
지금까지 샀던 여러 코드리스 제품 중에 음질이나 노캔쪽으로 가장 큰 만족감을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멘텀이나 제미니는 못들어봤지만..
아무튼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역시나 유닛크기에 따른 착용감이 문제가 되네요.
그래도 나름 잘 맞춰서 다녀서 참 쾌적했었는데
최근엔 잘 맞춰놔도 걸을때마다 이어폰이랑 귀랑 마찰음이 들리는군요.
그래서 착용감이 좋다는 버즈2를 보고 있습니다 ㄷㄷ
역체감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뇌이징으로 극복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