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휴일을 썼습니다

몸 상태도 패턴도 한 번 *박살나고 겨우 회복한 이후로도 계속 골골대다가

이대로 가다간 정말 *질 것 같아서 큰 맘(?)먹고 오늘 하루 휴일을 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전 내내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평소처럼 5시 기상.... ㅠㅠ

오늘은 이거저거 다 때려 치고 오랜만에 맛난 거도 먹고 그 동안 못 했던 음감도 하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놀아야지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깐

***의 밀린 집안일이 한 가득입니다.... 오랜만에 휴일인데 하루종일 일만 하게 생겼습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