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x65 , NDH-20 중에 뭘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항상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요새 자주 들르게 되네요 ㅎ ^^
전 k371에 ihp35x2케이블과 퀘스타일 m12 물려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랫하게도 듣다가 펀사운드스럽게도 듣다가 뭐.. 그러는 편이에요
k371에 가장 만족하는 점은 저음이 좋은거요. hd600에 비해서 저음이랑 저음의 타격감이 더 좋아서
k371이랑 hd600 중에 k371을 남겼거든요.
k371에 아쉬운점은 공간감이 좀 부족한거? 고음이 약간 답답한거?(ihp35x2랑 m12쓰니깐 살짝 나아지긴하더라구요)
지금 그래서 오픈형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는데
들어본 hd600을 다시들이고 싶지는 않고
x65이 평가가 좋다보니 이게 관심이 가구요 저음도 꽤 잘나온다고하고..ㅎ,
또 한편으로는 제가 저음의 타격감이나 저음배경음? 이런걸 좋아하다보니깐
밀폐형을 업글을 할까 싶기도해요 그래서 ndh-20도 고려하고 있어요.
1. 무조건 m12 꼬다리를 활용할거라 (얘 소리가 제 취향인듯)
m12로 구동이 되야하고요. 근데 x65랑 ndh-20 둘다 저항이 높은편이 아니라 될거같더라구요.
2. 공간감이 k371보다는 확실하게 넓고 저음에서 킥드럼같은거 나올때 펀치감이 k371에 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k371보다 체급?이 조금 더 높았으면 좋겠네요
x65, ndh20중 어떤걸 구입하는게 좋을지 의견 편하게 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다른 제품 추천도 감사하구용 ㅎㅎ
아 포칼 셀레스티도 고려중입니다 ㅜ 이건 그런데 공간감이 좀 적다는 말이 있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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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둘다 들어본 사람 입니다만
노이만은 음감을 위해 듣는 헤드폰이 아닙니다 ㅎ...
어두운 음색이며 저음은 잘나오며 악기들의 위치 하며 소리 잘나옵니다만 보컬이...ㅜㅡㅜ 죽어버리네요
뒤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