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케이스...
이렇게 ...들고댕길렵니다 디아블로는 무리겠지만
좀 정리되면 차안에서 디아블로 연결해서 들을수있는..
ifi 시그니처를 구매해야겠습니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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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김새는 소리같기는 한데... 차에서는 아무래도 소음 때문에 좋은 오디오 시설을 해도 체감이 힘들더군요. 차를 살때 옵션을 넣는 정도가 적당하더군요. 무손실이고 손실이고 차이를 느끼기도 힘들고...
소시적에 돈을 쳐발쳐발 해봐도 서있을때나 좋게 느껴지지 일단 달리면 뭐.... 경험상 차를 방음 잘되는 차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제일 큰 차이를 만들더군요. 적당히 즐기시기를.... 자동차 오디오에 빠지면 배보다 배꼽이 커져요...ㅎㅎ 뭐 한번쯤 젊을때 질러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나중에 생각하면 그걸 차라리 삼성전자에 박아 놓았으면... 지금....ㅠㅠ
대머리 때문에 다른건 하나도 않보여요.. --;;;;;
외출 할 때 사용할 헤드폰을
고르라고 한다면 음질이고 뭐고 결국
편한 BOSE헤드폰을 Pick!한다는거~ ^^
혹시 차 안의 의미가 직접 운전하시면서
귀에 꽂고 듣고 계신 거라면 안전에 유의 하시고요.
버스 같은 일반 좌석이나 승용차의 조수석이나 뒷좌석에서 듣는 거라면
자신이 원하는 취향대로 헤드폰이든 이어폰이든 취향대로 쓰는 것은 누가 뭐라고 말 할 일이 아닙니다.
다~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입니다.
게시물을 읽고 알고 있는 바,
문아리님은 귀도 피곤하고 이명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안전이나 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전 중 이어폰 착용은 말리고 싶습니다.
부디 안전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운전할때는 되도록 작은 소리로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들으시는것을 권합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위험을 피해가기 위해 외부의 소리를 항상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써먹으려 따로 보험도 드는판에 이어폰을 운전하면서 낀다는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운전에 집중하려고 전화가 와도 잘 않받는데... 자동차 오디오가 마음에 안드셔서 이어폰을 쓰시는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오디오로 대충 들으시기를...
외부소리는 거의 안듣는편이지만
백밀러를 수시로 보는 습관을 들여서 뭐..
이래나 저래나 안들리는거는 마찬가지에요
이래나 저래나 마찬가지..
좀 과속할때는 음악 안듣고 정속주행시 음악들어요
졸음운전 많이해서 ㅜㅡㅜ
5천만원 투자했다고 자랑하던데 별로..인듯
차에서 저음을 크게 세팅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동차를 운행 할 때 생기는 소음으로 인해 저음이 손실 되기 때문에
아웃도어형 헤드폰의 상당수의 음질 세팅이 저음을 지향을 하는 경우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 다만 자동차 오디오에서 주로 저음을 키우는 것은 과시를 위해 세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웃기는 것은 밀폐형 구조의 자동차에서 굳이 그런 저음 세팅을 해봐야
그다지 과시를 하는 의미가 많이 퇴색됩니다.
미세먼지 날리는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밀폐형인 자동차를 쓰거든요! ㅎㅎㅎ
그나마 파노라마 썬바이저는 상당수가 장식용이지요.
여튼 극저음 세팅의 진실은 예전에 양놈들이 오픈카를 타고 다니면서
노래를 신나게 즐기면서 다니려고 저음을 벼락 같이 크게 세팅해서
돌아다니던 것이 한국에 와서는 그 본질이 변해서
뚜껑있는 세단이나 SUV에다가 저음 떡칠을 해놓게 된 원흉이 아닌가 싶네요. ^^
당연이 음질은 오천만원이고 나발이고 집에 있는 컴포넌트 50만원 짜리 보다 못 할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