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 막상 방출할려니 아쉬워서 진심으로 고민되네요.
알린
오픈형 헤드폰은 나중에 제대로 하나 비싸게 가자! 유토피아라든지, 메제 엘리트든지, 하핳
그랬는데!
포칼 클리어를 팔려고 중고로운 평화나라에 올릴려고 하고 이제 등록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못하겠네요.
뭔가 소리가 두고두고 아쉽고 기억날거 같은 느낌이 ㅠㅠㅠ 포장도 다해놨고, 거래만 성사되면 나갈 준비가 되어있던건데... 영디비 장터에 올려놓긴했었지만, 안팔릴거 알고 올려놨던 거거든요. 영디비 장터는 거래가 쉽게 안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제가 가격을 싸게 올리진 않았거든요.. 아하하;;
다른 것들은 고민이 되어도 일단 팔고 봤는데, 갑자기 이러는건 왜일까요? 새벽1시라 새벽감성인걸까요? 쩝;;;
알린
카스타드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11
댓글 쓰기 1등 일단 팔기전에 뭘 원하시는건지부터 확인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최신기술이 녹아있는 스피커스러움? -> 이건 컴퓨팅의 영역에 가깝다고 봅니다.
물론 유닛의 한계점이라는게 존재하긴합니다만... 그래도 클리어 정도면 최상급에 속한다고 봐도 되니까요.
만약, 애플계열의 돌비애트모스가 부럽더라. 한다면...
Trial 버젼들로 PC 에서 impulcifer 맛을 볼수있습니다.
추천드리는건, 2갠데요.
1. Immerse Gaming – Embody
embody 사에서 구독sw로 나름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1년에 2-3만원?)
사용도 매우 간편하게 되어있습니다.
2. Audeze reveal+ plugin
vst 플러그인인데, equlizer apo 에서 쓸수있습니다.
여러 스튜디오의 룸 묘사를 느껴볼수있습니다.
199불로 좀 비싸고... 기기 전용 fr 맞춤은 audeze의 몇가지 제품만 있습니다.
근데 fr 이야 뭐, 어차피 equalizer apo 에서 추가로 넣음 되니까 별 문제는 없습니다.
각각 1주일?정도씩 써볼수있습니다.
한번 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물론 좀 세부옵션들이 이것저것많긴한데... 그다지 만족스럽진않았습니다.
살짝 서라운드 향을 첨가해주는 정도? 더불어 윈도 시스템에 잘 달라붙어있는 정도... ㅎㅎ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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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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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방출전에 들으면 소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충분히 듣고 고민해보고 아쉬움이 없을 것 같을때 방출을 해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