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5하고... 디렘프로2 가 .. 제 성능을 내고 귀에 부담이 들가는 헤드폰 이어폰 입니다.
..
제 기준으로 귀에 부담이 덜가는 방향으로 음색을느끼며
음감으로 볼륨을 증가 하더라도 .. 귀에 부담이 덜 가며 치찰음 및 쏘는 영역이 없어야 좋은 헤드폰 이어폰으로 생각 하기에 ...
지금 제가 듣는 밀폐형 헤드폰 아담 sp5는 그 기준에 5%도 못미치는 헤드폰 입니다.
볼륨을 일부로 줄이고 들어야 .. 그나마 .. 들을만 하다.. 라는 기준 입니다.
여러분도 .. 나이 들고 .. 귀에 무리가 왔을때.. 제말이 뭔지 알꺼 에요..
젋을때는 무리 하더라도 치유가 되기에.. 그냥 .. 나이 많으신 분이 .. 경고 삼아 이야기 하지만
지금은 ...... 되돌리기 어렵기에 .. 경고를 하더라도 젋은 분들은 받아 드리기 힘들죠..
이명 .. 난청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제가 듣기에는 별로 인데 남들이 들으면 좋은 그 기분.. 아무도 모릅니다..ㅠㅠ
댓글 9
댓글 쓰기충고 감사합니다. 볼륨 작게 듣겠습니다.
C타입은 볼륨을 안 높히면 소리가 제 맛이 안 사는게 가장 큰 단점같습니다. ㅠㅠ
2000년 전후 온라인으로 헤드파이 활동을 시작하셨던 분들의 연령이 30대 중반(당시 중학생)~50대 이후(당시 신혼집)로 접어든지라 대부분 청력 저하가 진행되어 있으실 시점이네요.
선례가 많겠지만, 이헤폰 장시간 청취는 굉장히 해롭습니다.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노화되는게 사람 몸인데, 하물며 귀에 대고 인위적으로 소리를 때리는 물건이... ㅋ
일하다가 청력 개박살 났어요
대개 40줄 접어들면서 한 군데 이상씩 망가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특히 엔지니어들이 많이 갈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평생 직장 개념이 완전히 사라진 요즘, 나이 들어서도 멀쩡히 일하고 다니려면
그저 몸 사리는게 최선인 듯 싶어요.
헤드폰 며칠씩 안들으면 다시들을때 즐겁기도 하고 귀에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