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지혜) 숙소가 건조하다면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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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를 이용하면 위생 걱정 없는 가열식 가습기가 됩니다. 기화식과 다르게 실내 온도를 올려주는 효과+빠른 습기 공급 효과도 있으니 일석삼조죠~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화재 감지 센서에 수증기가 닿을 수 있으니 바닥에 놓으시면 됩니다. 물론 발로 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끓음 감지 센서가 있어 자동으로 꺼지는데 토요코인은 그런 것 없이 계속 끓네요. 오히려 좋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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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26
21.11.28.
문아리
예전에는 저도 그렇게 했는데 커피포트 괜찮네요
09:29
21.11.28.
2등
바닥의 커피포트라니까
초딩때였나 교실에 문 열고 들어가다가 끓는 커피포트 발로 차서 발가락 두 개 껍데기 훌러덩 벗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심하시길
근데 저도 해봐야겠네요
가습 효과 킹왕짱일듯
09:35
21.11.28.
벤치프레스좋아함
발가락이 튀겨졌군요 ㄷㄷ
10:11
21.11.28.
3등
호텔 하면 생각나는 건
화장실 두루마리휴지 끝이 세모로 접힌 것
10:03
21.11.28.
anisound
맞아요.
10:11
21.11.28.
커피포트 중에 온도 유지기능 있는 것도 있는데, 가정에서 유용합니다.
호텔 것처럼 끓지 않고 수증기만 솔솔 나오게 하는게 가능하지요.
호텔 것처럼 끓지 않고 수증기만 솔솔 나오게 하는게 가능하지요.
14:10
21.11.28.
alpine-snow
기능 마음에 드네요
17:29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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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틀거나
그래도 안되면 맥주먹고 잠들어버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