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퐁퐁퐁 이진아 라이브 ㅋ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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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라이브 녹음도 그렇더만, 이진아 녹음도 비슷한게 있네요.
극도로 필터링 된 듯한 고역.
자차 아니신 분들 지하철 퇴근 길, 이왕이면 1호선이나 2호선 지상 라인에서 야경 보면서
찬찬히 들어보시길 권해드려요.
하루하루 온 힘을 쏟아내고 퇴근하는 길, 푸쉬이~~~ 하고 김이 나는 심신에 위로가 되길~
alpine-snow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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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17
21.12.06.
anisound
서울은 스크린도어가 별로 없던 시절에 살았었는데, 출퇴근 시간 몰리면 콩나물시루도 아니고 그냥 이쑤시개꽂이였고 조금 한산하다 싶으면 상상초월 빌런들이 등장했었지요. 코로나 시국인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부산은 지하철이 양호한 대신, 명불허전 도로가 지옥이죠. 도로 자체가 빌런이고 운전자들은 던전 몹들이니.
07:04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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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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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2년 살았었는데 부산지하철 1호선 2호선은 서울 1호선 2호선에 비하면 천국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