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플 에어팟 3 수령, 그리고 약간 후회(?)
안녕하세요. G입니다.
에어팟 3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모종의 협찬을 통해서
좀 싸게 구입하게 되어
그냥 훅... 구입해버렸습니다.
박스가 애플스러우면서도 역시나 영롱하더군요.
언박싱 영상을 만들어야 되서
캠만 세팅하고 아직 뜯지는 못했습니다.
원래 구입하기전에 가능하면
청음을 해보려고 했지만, 청음할 수 있는 곳은 없고
이렇게 비교 전시만 되어 있어서 한장 찍었었네요.
케이스가 오리지널이다보니
기존 제품과 호환이 안되서
커버도 하나 사야 할텐데,
아직 생각보다 제품이 적어서 좀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무선 이어폰만 현재 30개를 넘겼는데...
배터리 관리하는게 굉장히 귀찮네요...
-이어폰만 관리하는게 아니고
각종 휴대용기기가 솔직히 많이있어서...
내년에 ATF1000도 올 예정이라...
배터리 때문에 조금 후회가 됩니다만
근성으로 커버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아래는 아무 상관없는...
세가 토이즈 홈스타 플럭스 (플라네타리움)
슬쩍 올려봅니다.
지인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실물이 궁금해서
바로 뜯어보게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집에서도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영사기 같은 물건인데
작고 예쁘더군요.
전용의 디스크를 구입해서 넣는 방식입니다.
에어팟 오픈을 안해서 허전해서 한번 같이 올려봅니다.ㅎㅎ
에어팟 3는 사용해보고 사용기
짧게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9
댓글 쓰기네.. 정확하게는 34개네요.(ㅜ,ㅜ)
지른 가격대가 6천원~30여만원 정도까지 다양하네요.ㅎㅎ
영디비 시작할 때는 6개밖에 없었는데
후기 쓴다는 핑계로... 리뷰 보다가 뽐뿌 받아서 지르다보니
어느샌가 이래 되버렸네요. (그리고 후기는 쓰지도 못했습니다.)
아, 축하 감사합니다. :)
(이래놓고 GRELL 이거 정발하면 살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유선도 절대 적게 산게 아니라서(물론 죄 엔트리 근처긴 해요.ㅋ)
뭘로 종결기를 구입할지도 계속 즐기면서 찾아볼려구요.^^
근데 업무 환경상 무선 활용도가 더 많긴 하네요.
무선만 34개라니...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근데 말은 이래 했지만...
아직 올게 더 있어서 늘어날 예정인 것이 문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