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어폰 헤드폰에 관심이 크게 안가네요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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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0 ndh20 xi65 블레싱 2 쓴지 한 일년 되가다 보니 더 이상의 기기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도 많이 사라졌고요.. HD600도 건재하긴 한데 안쓴지 반년은 넘었지 싶고
이게 종결이란 건지...
그나마 ie900이 재밌어 보이긴 했지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GG.. 그돈이면 주식이 몇주야 도대체 ㄷㄷ
노캔이나 알아보려고 했는데 블레싱2 차음이 괜찮다는 걸 재발견하고 또 지름신이 죽는듯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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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11
21.12.16.
2등
저는 900 들이고 맘이 편안합니다. 뽐도 많이 죽었고요ㅋㅋㅋㅋ
16:13
21.12.16.
3등
갈수록 느끼는데 저는 음감엔 어느정도 수준만 되면 즐기는데 큰 문제를 못느끼더라구요...
일이 바빠지니까, 음악은 책읽고 공부할 때의 BGM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렇기도 하고요.
소유를 목적으로 모으고 있는 애들 말고는 처분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플래그십 이어폰이랑 헤드폰 하나씩은 소유하고 싶습니다ㅎ
16:50
21.12.16.
영디비 조용한 이유가 다들 이미 자체 종결을 보셔서 그렇죠 ㅎㅎ
16:53
21.12.16.
연말이니까요! ㅎㅎ 살 것 다사고
과거를 되돌아 보고
현타들 온거죠. ㅎㅎ
내년의 지름은 또 옵니다. ^^
과거를 되돌아 보고
현타들 온거죠. ㅎㅎ
내년의 지름은 또 옵니다. ^^
17:55
21.12.16.
저처럼 스피커 모사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것도 재밌습니다 ㅋㅋ
18:17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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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년동안 빈 옷장을 새옷으로 조금씩 채우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