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6시간 스트레이트로 음감했네요 +추천곡 다수
SunRise
1973 5 8
청력도 많이 돌아왔고 스피커 소리가 워낙 좋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소리의 완성도는 지금까지 제 방에서 들어본 것 중에 가장 좋습니다.
그전에는 k601, x65, kh-k1000, k812, hd800SDR, ie400pro, D7000, e888, pfe112 정도가 6시간 연속 감상 리시버였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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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48
21.12.20.
알린
SuperDupontResonator 버전입니다
11:30
21.12.20.
SunRise
감사합니다.
15:30
21.12.20.
2등
오오 제네렉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특히 한국 주거 실정상 대부분의 룸이 튜닝의 여지도 없고 엉망인데, 완전 이상한 공간만 아니라면 glm이 굉장히 잘 잡아주죠.
룸 크기때문에 30으로 쓰시고 계신 거죠? 8331+7360 우퍼(이건 저도 없...)로 음향공간을 꾸미는게 제 꿈이기도 합니다. ㅎ
12:10
21.12.20.
아마티
네 8330a입니다. 아랫 글에서도 적었지만 2채널은 유믹에 REW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w371처럼 딜레이를 줘서 딥을 없애는 방식을 쓰려나 싶었는데 평범했습니다. GLM과 측정마이크 비용이 적지 않으니..
12:12
21.12.20.
3등
와.. 학창시절 듣던 앨범들이 보이네요ㅎㅎ 시규어 로스와 보노보는 실물 앨범도 소장하고 있어요. 근데 이제 돌릴 씨디피가 없는..ㅋㅋ 당시 Mono나 Explosions in the sky와 함께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3:36
21.12.20.
hankey
추천 곡 중 괜찮은 것만 올려서 언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노보와 시규어 로스 곡이 오래되었다는 말씀이시죠?ㅎㅎ
01:43
21.12.21.
SunRise
네 맞습니다. 제가 중고생때니까 둘 다 아마 2000년대부터 활동하던 뮤지션일거예요. 보노보 앨범은 신보인 것 같습니다만. 어제 덕분에 혼자서 추억팔이하고 놀았습니다. KDE250으로 그 때 그 느낌(?)내면서 음감했네요ㅎㅎ
10:27
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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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iloud mm때문에 오픈형헤드폰을 쓰기가 귀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