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ATF1000 QCY HT01과의 관계 해명
음... 마지막에 최초 개발 시작점이 QCY의 HT01에서 시작했다는 부분이 제가 알던 부분하고 충돌을 하는군요
앱코 ATF1000 개발 시작->QCY에서 ATF1000 기반으로 HT01 출시->ATF1000 출시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최초 개발 시작점이 HT01이라고 해버리면은
QCY HT01 개발 시작->앱코에서 HT01 기반으로 ATF1000 개발 시작
->QCY HT01 출시->앱코 ATF1000 개발 완료
이렇게 되버리는데... 음....
그냥 해석을 잘못 했나... -_-;;;
+글 시작은 HT01보다 빠른 시점이다 글 마무리는 개발 시작점이 QCY HT01에서 시작했다라니
이거 어떻게 봐야 하는 겨 ㄱ-
댓글 8
댓글 쓰기흐음... 해명문은 잘 봤습니다만, 갸웃하게 되는 부분이 보이네요.
좋게 얘기하면 제품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
나쁘게 얘기하면 제품 등급 구분이 의미가 있긴 한가하는 의문이 읽혀요.
정말 예전에 유코텍(지금도 선뜻 손이 안가는 이유지만)에게 느꼈던
신제품 나올때마다 나쁘진 않은데 기대보다는 애매한... 그걸 소니캐스트한테서 느낍니다.
위에서는 HT01 출시보다 빠른 시점이랬으니 HT01의 개발보다 빠른 시점이라는 언급이 없다고 보면 되는 게 아닐까요?
HT01 개발중이거나 그 전->ATF1000 개발 착수->HT01 완성 후 출시->ATF1000 완성 후 출시
제가 잘못 이해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충 이렇게 흘러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이 회사는 볼 수록 안타까워요
해명도 이상하고 이래서 믿거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