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1000의 가장 큰 문제점은...
Ste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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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최신 SF드라이버가 탑재되고, 또 믿을만한 기술력있는 기업들의 튜닝과 콜라보로 만들어졌어도
결국 가장 전면에 나서는 '앱코' 브랜드가...
이런 종류의 제품을 구매할만한 소비자층 사이에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바닥을 치는 수준으로 너무 나쁘다는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지간한 중국 브랜드보다도 나쁜 이미지인지라...
아예 신생브랜드 아무거나 만들어서 갖다 붙이고 소니캐스트/JD솔루션/QCY/리얼텍 이름만 보여줬으면(앱코는 숨기고) 그게 차라리 지금보다는 더 나았을걸요...
앱코 브랜드를 구입하는 사용자층도 물론 있지만, 그들은 10만원짜리 고음질에 중점을 둔 마이너한 ANC 코드리스 이어폰을 원하는 소비자층이 아니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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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4
21.12.21.
2등
입문한지 알마 안된 저의 경우
일반인 구매에 제일 걸림돌은 아래 2개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1. qcy 제품이 같은 디자인으로
동일 모델 복붙처럼 보이는 점.
->오늘 결제된다해서 와디즈 가보니
실제로 해당 관련 글이 있더군요.
2. 유닛에 대짜로 앱코라고 쓴 구린 디자인.
일반인들에게 팁이 어쩌고 드라이버가 어쩌고
모 박사님이 어쩌고 해도 ? 가 뜰 것 같아서요.
말씀하신대로 신규 브랜드로 런칭하고
추가로 유닛도 살짝 손보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ht01 모양인건 좋았지만요.
일반인 구매에 제일 걸림돌은 아래 2개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1. qcy 제품이 같은 디자인으로
동일 모델 복붙처럼 보이는 점.
->오늘 결제된다해서 와디즈 가보니
실제로 해당 관련 글이 있더군요.
2. 유닛에 대짜로 앱코라고 쓴 구린 디자인.
일반인들에게 팁이 어쩌고 드라이버가 어쩌고
모 박사님이 어쩌고 해도 ? 가 뜰 것 같아서요.
말씀하신대로 신규 브랜드로 런칭하고
추가로 유닛도 살짝 손보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ht01 모양인건 좋았지만요.
21:38
21.12.21.
3등
앱코가 워낙 이미지가 별로긴 하죠.. 다른 커뮤니티보면 믿거앱이라고 안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22:03
21.12.21.
앱코는 이미 비토닉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앱코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앱코를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사운드피츠 트루엔진 때는 비토닉을 붙여서 팔았습니다.
이전 사운드피츠 트루엔진 때는 비토닉을 붙여서 팔았습니다.
23:19
21.12.21.
품질 관리 도 못믿는데 사후관리는 아주 저세상이라서 믿거앱이라고 합니다.
21:23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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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이름 붙었다는 이유로 안그래도 QC로 문제시 되고 있는 소니캐스트인데 더 선입견 때문에 구입이 꺼려질 것 같더군요.... 사면 문제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