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35-ii 리퍼 도착했습니다.
kalstein
625 1 1
127불인가? 해서 워낙 저렴한 가격에 사긴했는데...
물건 자체는 정상입니다만... 낯선 아재의 스킨냄새가 ㅋㅋㅋㅋㅋㅋ
헤드밴드에 스킨을 부었나 ㅡ.ㅡ;; 뭐이리 스킨냄새가 많이 나는지 원 ㅋㅋㅋ
뭐 그래도 암내가 나는것보단 훨씬 양호하긴합니다만 ㅋ
다행히도 토나오는 냄새 수준은 아니긴해서... 오래 쓰다보면 없어지지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ㅋ
저렴히 업어왔으니 참아야죠. 물건에는 아무런 딱히 흠집도 없고 해서 괜찮네요.
싼맛(?)에 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