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왔더니 QR 코드 찍는 게 좀 어색하군요..;;
연월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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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바깥 상황이 안 좋고 한파 와서 춥고 해서 한동안 외출을 안 하다가
약속이 있어서 거의 2주 만에 바깥에 나왔더니 뭔가 좀 낯설더군요.. orz
약속 장소가 카페여서 QR 코드를 찍으려고 보니 어느 샌가 부스터 접종여부까지 표시되고
간만에 QR 코드 찍으려니 뭔가 이질감도 들고 했습니다..;;
(너무 오래 방콕했었나..)
일단 카페 약속은 빠르게 끝나서 음료 다 마시고 청음이나 간만에 다녀야겠습니다.
(얼그레이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orz)
방콕하는 동안 청음 가능 제품도 좀 늘었는데 과연 마음에 드는 게 있을지 둘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