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바로 이거야!! ame c to c otg 케이블
몸살기가 또 도지고 있는지라 간단하게 작성하고 쉬러 갑니다
자 오늘 가져온 상품은 AME의 C(암) to C(수) OTG 케이블(은도금 8심) 입니다
(이거 마진 얼마 안 남는다던데 케이블만 4개를 사버려서 죄송합니다 사장님 -_-;;;)
※ 자매품으로 정품 라이트닝 칩을 사용한 라이트닝 OTG 젠더 케이블도 있어요
중국 공장 제조품이지만 QC가 잘 됐는지 마감이 꽤 괜찮습니다
물론 완벽히 만족할 만한 마감은 아니고 세세한 마감이 아쉽긴 한데 실사용에는 전혀 이상이 없을 정도라 OK
제가 사진을 *** 못 찍어서 그렇지 선재도 진짜 이뻐요
이 AME c to c OTG 케이블은 원래 이런 어댑터 타입의 DAC과 스마트폰의 접속부가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는 문제점을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케이블입니다만
전 이 케이블의 가능성이 여기서 끝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저가형에서 흔히 보이는 케이블 타입의 USB DAC 입니다
이런 케이블 타입의 USB DAC은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주 뺏다꼈다 하다보면 단자의 내구성이 떨어져 어느새
접촉 불량이 생겨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제 백날 뺐다꼈다해도 DAC은 괜찮습니다 DAC은 ㅋㅋㅋㅋ
이제 접촉불량 생길까봐 못 질렀던 DAC을 질러도 되겠군 PEE51이라던가 PEE51이라던가 PEE51이라던가
그리고 분리형 USB DAC
이 분리형 USB DAC은 접촉불량이 생겨도 케이블만 바꾸면 괜찮지만 이것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USB DAC의 암단자가 헐거워져서 케이블은 멀쩡해도 접촉불량이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제 이것도 백날 뺐다 꼈다해도 괜찮습니다 휴대성이 조금 희생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아... 마무리를 생각 안 했네.... 음... 아!! 그래!!!
쵝오에요!!!
댓글 10
댓글 쓰기저도 오늘 똭 와서 엘지 c 번들에 물려 들어보고 있네요.
아무래도 줄이 부들거려 폰 단자에 부담이 덜 가지 싶네요.
이런 용도들로 사용할 수있군요 ㅋㅋㅋㅋ
이거 링크 좀 알려주시겠어요?
찾기가 어렵네욤
오랜만에 괜찮은 악세사리를 봤습니다 ㅎㅎ
아하!!!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도 여분 구해놨는데(수+수인줄로만 알고...ㅎ)
요롷게 연결해서 쓰면 되겠군요.
(2개를 물리니 외관은 포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