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x65 탑승
백운
2462 2 8
엊그제 Gprofile 님 도움으로 무사히 할인가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물량이 없어서 다음주나 되야 들어온다네요...
밀폐형은 스텔리아 들인이후 굉장히 만족해서 더이상 욕심이 안생기는데...
밀폐형에 비해 오픈형은 좋은 제품들이 너무 많아 선택의 폭이 너무 넓은거 같습니다.
스텔리아 있으니 괜히 같은 포칼사의 유토피아로 가는건 꺼려지고 그러네요.
hd800s, T1 2nd 가 오픈형중에 지금까지는 제일 맘에 드는데 스텔리아만큼 만족은 안되네요.
언제쯤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x65 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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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음에 드실꺼에요 ㅎㅎ
20:43
22.01.06.
문아리
문아리님 정보글을 봐서 더더욱 기대중입니다.
14:08
22.01.07.
2등
와 제 꿈의 라인업을 이미 가지고 계셨군요...
21:38
22.01.06.
알린
플래그십에서 준플래그십은 가격이 비싸다보니 최초 구입이 망설여져서 그렇지 그 뒤로는 제동이 안걸리네요..
14:07
22.01.07.
백운
ㄷㄷ
14:43
22.01.07.
3등
x65가... 급을 뛰어넘지는 않을텐데요 ㅠㅠ 대체로 x65 상위호환이 hd800s라는 평이기도 하구요.
11:02
22.01.07.
아마티
극저음이 잘 나온다고해서 그부분을 기대중입니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hd800s 보다 정착용이 편하고 쉽게 될거같더라구요.
요즘 오픈형은 희한하게 R70X 에 손이 제일 많이 가네요. 소리도 소리지만 착용감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일단 디자인을 보면 hd800s 보다 정착용이 편하고 쉽게 될거같더라구요.
요즘 오픈형은 희한하게 R70X 에 손이 제일 많이 가네요. 소리도 소리지만 착용감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14:05
22.01.07.
무탈히 구매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14:57
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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