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isten 대회 이후 eq잉이 더 쉬워진 느낌입니다.
트리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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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잉이 어려우신 분들은 how to listen 꼭 한번 들려보세요. 지금 몇kh 대역대가 과하고 부족한지 감이 숫자로 잡힙니다.
7단계정도까지만 연습하셔도 꽤 도움 되실것같습니다.
제 메인기기가 dunu dk-2001인데요, 이 이어폰이 뭔가 먹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eq 좀만 잡으니까 잡히네요.
그냥 3k가 제 취향 대비 부족한거였습니다. ㄱ- eq를 어디를 올리고 어디를 줄여야할지가 들립니다. 신기한 경험이에요.
한편으로 저렇게 5k가 빠졌다는건 저쪽에 생겨야 할 피크가 다른 곳에 생겼다는 의미이기도 해서, 팁질 좀 해주면 이 밸런스가 고쳐질것같기도 합니다. 재밌네요.
ps) e3c는 정반대로 저 고음역 영역이 다소 쏩니다. e3c는 저길 내려야했어요.
how to listen 프로그램 자체가 음감하는 사람들 필수로 연습해봐야 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본인 이어폰/헤드폰의 포텐셜 올리기 굉장히 좋은 연습같네요.
트리거왕
카스타드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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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제 블라인드 테스트 도전?ㅋㅋ
22:27
22.01.09.
윤석빈
전 블루투스이어폰에 만족하고싶습니다 :)
22:28
22.01.09.
2등 하우투리슨에 사인파 2가지면 EQ하기 정말 편합니다.
22:27
22.01.09.
3등 막연하게 하나씩 해보는거보다 연습해보면 확실히 감이 잡히더라구요
23:10
22.01.09.
이렇게 또 한명의 eq장인이 탄생..
00:30
22.01.10.
저는 괜히 민감해지면 곤란해질 것 같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라고 썼지만 사실은 너무 막귀라서)
(...라고 썼지만 사실은 너무 막귀라서)
07:11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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