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인에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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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컬렉션의 절반 다 팔아 치웠습니다
다 파는데 달 단위는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리 안 걸렸어요 ㅋㅋㅋㅋ....
하... 뭐... 보내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이 녀석을 들이기 위한 선택이였으니...
하지만 컬렉션의 절반을 처분했어도 아직 더 총알을 모아야만 합니다.... 젠장...
뭐... 이제 나머지는 지름 좀 덜 하고 으아앍!!! 라멘으로 때우면서 조금씩 모아 봐야죠 ㅎㅎ....
라멘 지겨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