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귀인 저에게는 ...
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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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구 하는 음색은
주변음이 잘들려야 하며 전체적은 올라운드 성향을 지닌 녀석이어야 합니다.
어느 장르든 .. 가리지 않고 잘나와야 합니다.
치찰음 및 쏘는 소리도 없어야 하며
어느 특정하게 강조되는 소리가 나오면 안됩니다.
음..ie 900 이군요 ㅋㅋ
ov800은.. 뭐랄까.. ie900의 커케를 입힌 소리 이긴 한데 .. 좀더 맑은 소리가 나는 음색 입니다.
강조되는 녀석은 저음역대 하고 고음역대 가 강조 되는 녀석입니다..
스위치를 키게 되면 저음역대 고음역대가 그대로 위로 올라 가는 상태가 되는데
그때는 좀 조미료가 들어간 음색이라고 보면 됩니다.
역시 X65 처럼 비슷한 소리를 지는 이어폰이 나온다면 .. 돈안따지고 살꺼 같음..ㅠㅠ
아직까진 그만한 이어폰을 들어 보질 못했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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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9
22.01.19.
연월마호
듣는 취향이 저거라서..ㅜㅡㅜ 방법이없네요
05:20
22.01.19.
2등
막귀라고 하시면서...100만원을 훌쩍 넘기는 돈을 이어폰 하나에 대한 가격으로 지불하시면....막귀도 되기가 어려운거라는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01:49
22.01.19.
마마미캄
아닙니다...
욕심에의해 산거에요 사람이 지름신이 오면 어쩔수가 없다는걸...ㅜㅡㅜ
욕심에의해 산거에요 사람이 지름신이 오면 어쩔수가 없다는걸...ㅜㅡㅜ
05:21
22.01.19.
3등
저같이 버즈2 듣는 사람을 막귀라고 하지요
04:25
22.01.19.
트리거왕
에이... 아니면서... 여기왜 있습니까!!
05:21
22.01.19.
트리거왕
겸손하신ㅋㅋ
16:03
22.01.19.
막귀는 보통 4만원짜리 헤드폰을 듣는 저같은 사람을 막귀라고 하는 겁니다.
05:09
22.01.22.
결이8709
아닙니다... 저는 막귀입니다.
06:04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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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 정도로 가려서 소리를 듣는 걸 막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