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좋은데 이거 진짜 좋은데 뭐라고 설명할 길이 없네
아 진짜 이거 뭐라고 써야 되는겨 ㅠㅠㅠㅠ
네 사진은 이따구지만 그레이 아닙니다 그린도 아니에요 화이트에요 ㅠㅠ
개인적으론 세일을 해도 블랙이 아니면 안 살 정도로 TWS는 블랙을 선호하는데
화이트도 꽤나 깔끔해서 좋네유 다음에 TWS 살 일 있으면 그냥 블랙 고집말고 이쁜 걸로 사야겄다
아니면 걍 블랙을 하나 사버릴까
댓글 27
댓글 쓰기어쩌다보니 체험단입니다 왜 제가 된 건진 모르겠지만...
극저음 울림이 진짜 취향저격이에요 ㅎㅎㅎ
COCT님 글은 공감글이 많아서 왠만하면 선정되실거 같은데요~ ㅎㅎ
저음 울림이 좋다니 궁금해지네요.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
리뷰어도 아닌데 선정이 될 줄은 -_-;;;
일단 폰부터 삽시다 :)
(저게 어떻게 화이트인......)
체험단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노트4가 급사해서 지인이 준 걸로 임시로 쓰고 있는데
일단 어디 s9+나 s10 같은 거라도 주워서 와야 겠어요 -_-;;;
이게 대체 후기인지 뻘글인지 하는 걸 보게 되실 겁니다 ㅠㅠ
형태가 기묘한데요? 두번 꼬은거 같은 쉘이라니...
이리 된 거 같습니다 근데 착용감은 의외로 괜찮네요?!
https://blog.naver.com/yj951223/222627755442
FR 측정 리뷰도 있네요
제품 소리가 궁금하긴 하네요.
판매도 시작했네요. ANC되는데 59000원.
1+1으로 구매하면 개당 5만원
혹하네요.
배터리 타임은 길게 사용하지는 않아서 대답이 어렵지만
노이즈는 아무것도 재생하지 않을 때 화이트 노이즈 같이
미세하게 깔리는 게 있습니다만 주변음 모드일 떄는 거의 없어지는 걸로 봐서는
ANC 과정에서 생기는 노이즈 같고
출근길 지하철처럼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도 스마트폰과 연결이 끊기는 일은 없었는데
연결이 좀 불안정해져서 소리가 났다 말았다 하기는 합니다
(지옥철 처럼 사람이 엄청 몰리는 곳만 아니면 OK)
TAT4556을 99,000원에 샀던 저는 나중에 트윅프로로 넘어가렵니다 ㅋㅋ
국내는 지원되는 폰이... OTL
삼성 기왕 스냅 쓰는거 어댑티브좀 지원해주지. ㅜㅠ
오딕트가 피아톤이고 보노버즈가 크레신으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브랜드가 새롭게 개편되어서 그렇습니다.
오딕트 : 감성 디자인을 앞세운 고급 서브브랜드
피아톤 : 과거 크레신 브랜드를 대체하는 다양한 가격대를 모두 아우르는 포괄 브랜드
크레신 : 편의점 이어폰 등 기획상품 소수로 출시하는 브랜드
2010년대 중반까지 크레신 이름으로 출시되었던 유선이어폰들 현재는 다 피아톤 브랜드로 리브랜딩하여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지금 크레신 브랜드로 팔리고 있는건 CU 편의점 이어폰 외에는 전부 재고상품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이소 판매용으로도 크레신으로 내고 있죠.
고급화 전략으로 출발한 피아톤이지만 말씀하신 대로 2010년대 중반부터 이미 대중화로 방향을 바꾼 것 같아요.
그런 다운그레이드 또는 범용성 확장이 정착된 이후에
"그래도 고오급 갬성은 포기 못해! 근데 피아톤은 캐주얼해졌잖아? 새로 만들까?" 했던 결과가 오딕트가 아닌가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진동판이 12라 음색은 좋아보이네요
노이즈 기능 끄면 몇시간 가는지 궁금하네요
가격은 좋군요
ANC-주변음 딱 두 가지로 나오는 추세인가 봅니다 OTL
ANC가 6시간 가니까 끄는 거 나오면 적어도 8~9시간은 나올 것 같은데...
오잉? 피아톤을 사셨네요.
할말 많지만 하기 어려울 만큼 좋은가봅니다~!